이제는 공시가를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공시가 6억 이상이면 다주택자는 65%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전에는 크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만, 이제는 투자자의 경우 이제는 큰 수익을 낼 수가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원래 부동산의 수요는 반이 실수요, 반이 투자입니다.
그런데 6억 이상 집의 경우 투자수요가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게다가 다주택자의 경우는 과도한 종부세 부담도 있지요.
65% 양도세 내고 종부세내면 10억이 올라도 하나도 못 버는 case가 생깁니다.
따라서 현재는 저가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형저가는 빨리 사는 것이 좋습니다.
소형 고가 부동산의 하락이 급격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강남, 마용성, 목동 등의 소형은 이전에 많이 올랐으나, 그만큼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소형은 85이하입니다.
고가, 저가의 기준은 공시가격 6억입니다.
현재 6억이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됩니다.
소형 고가는 실제로 세금이나 임대 세금 등으로 실제로 올라도 남는 게 없다는 인식이 퍼져가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소형고가는 사면 안 되고, 1주택자는 세금혜택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빠지고 있기때문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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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소형고가 주택이 현 세금 제도에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이 가격 상승이 높지 않으면 소형 고가 주택을 사야 합니다. 1가구 1주택자로 가면 세금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