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주인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큐브 모양의 퍼즐을 풀어서 미노스라는 방탈출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방탈출에 상품이 걸려 있어서 6명이 방탈출 게임에 참가하게 됩니다.

 

 

단순히 게임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대기룸에서 바로 게임이 시작되고 게임이 단순한 방탈출이 아니라 목숨을 건 게임이였습니다.

이전의 큐브나 쏘우와 비슷한 느낌이 있었고, 약간은 논리적으로 안 맞거나 반전도 약한 느낌이 있지만, 이런 장르를 많이 본 사람이 아니면 그냥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가 재미있었던 분은 큐브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